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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사랑니 3개중에 좀더 누워있던 하나가....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어마니 친구분이 하는 치과를 가서 진료를 받았다...

음... 뽑는쪽으로... 그래서 결국 뽑았다...

친구가 사랑니 뽑아서 아파할때... 남자새리가 그것 가지고 그러냐고 했는데...

뽑을때까지는 그냥 뭔가가 행해지고 있구나 했는데...

막판에 꿰매기 시작하면서... 통증이.... 벌써 마취풀리나...

치료 받고 약 처방받고... 약국을 찾는데... 통증이 오나전 밀려왔다...

우와!~~~ 연호잡네~~~ 속으로 소리쳤다 ㅡ.ㅡ;;;

오는동안 전철에서 헤롱헤롱... 오늘따라 전철은 왜그리 느리게 느껴지는지... 유유

집에가서 어여 쉬고 싶다해서 갔더니만... 윗층에서는 이사온다고 이사오기전에

공사한다고.... 드릴질도 아니고... 그거시기 땅뚫을때 쓰는 드드득...

죽여버릴라.... 이불뒤집어 쓰고 자고 일어나덨니.. 얼굴 탱탱붓고....

통증은 더하고.... 지금 까지 치료중 최고로 아프다.......

사랑니 발치에 대해 알아보니... 치료가 아니고 수술정도이다...

무섭다... 술도 못먹고... ㅡ.ㅡ;; 위에 두개 남았는데 ㅡ.ㅡ;;;

하나는 잘 나왔는데.. 하난 아래보다 더 구린데.... 안빼... 절대... 절대...절대...

2007/12/20 00:10 2007/12/2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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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 
wrote at 2007/12/20 00:57
난 군대에서 뽑았을 때 짜증나서 쓰러지는 줄 알았어.
그냥 가만히 있어도 밀려오는 짜증때문에 누군가 날 좀 건드려 주길 바랬다니까...ㅋ
화라도 낼려고....ㅋㅋ
archdoom 
wrote at 2007/12/20 09:33
고생 좀 하겠구만... 난 다행히 사랑니땜시 고생한적이 없어서리 ㅋㅋ
아는 지인들이 사랑니 땜시 고생하는걸 직접 봐아서 그 고통은 안다
경험자 
wrote at 2009/02/06 07:04
뽑고 한 일주일은 지나야 사람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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